[헤럴드경제]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여배우 엠마 왓슨이 영국의 해리 왕자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우먼스데이의 보도를 인용해 “해리 왕자가 엠마 왓슨에게 ‘당신을 좀 더 알고 싶다’는 이메일을 보낸 이후 두 사람이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해리 왕자는 지난해 말 엠마 왓슨이 럭비 선수 매튜 제니와 결별한 사실을 접한 직후 그간 간직해왔던 엠마 왓슨에 대한 호감을 행동으로 옮겼다고 덧붙였다. 특히 엠마 왓슨이 둘만의 데이트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해리 왕자는 자신의 친구 12명을 불러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근거로 할리우드 라이프는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진전될 경우 엠마 왓슨이 ‘왕비’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예행연습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