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가수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과 그의 매니저가 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를 직접 쫓아 범인을 잡았다.19일 새벽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과 그의 매니저가 뺑소니 범인을 붙잡았다. 스윗소로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인호진과 매니저 김모씨는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녹화를 마치고 영화 ‘스물’ OST를 녹음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19일 오전 0시 37분경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 도로에서 권모(28)씨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권모(55)씨 부부를 치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인호진과 매니저는 카니발 승용차 방향을 급히 돌려 권 씨를 뒤쫓아 붙잡았다.권 씨를 붙잡은 두 사람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목격자 신분으로 함께 서에 동행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권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이 드러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멋있다”,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하마터면 범인 놓칠 뻔했네”,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피해자분들이 빨리 쾌차하셔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피해자 부부는 생명에는 큰 지장은 없으나 각각 머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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