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펀치'
사진 : SBS '펀치'

펀치 마지막회[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펀치 마지막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마지막회(19회)는 전국시청률 14.8%를 기록했다펀치 마지막회에서는 윤지숙(최명길)이 저지른 신하경(김아중) 살인미수 사건의 증거가 담긴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며 이를 손에 넣기 위해 혈안이 된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정환(김래원)이 죽음을 담보로 이를 수사기관에 넘기며 정당한 대가지불을 치르게 하는 내용 전개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그동안 '펀치'는 살아있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마지막 회까지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며 웰메이드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화면이 정지되거나, 음향 불안정 현상도 보이는 등의 방송사고가 나 시청자들은 안타깝게 만들었다.펀치 마지막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펀치 마지막회, 정말 좋은 드라마 였다" "펀치 마지막회, 눈물이 났다" "펀치 마지막회, 방송사고만 없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펀치'의 후속작으로 오는 23일부터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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