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도시 행정서비스 일원화를 위한 첫 단추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안동시는 예천군,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과 협력해 경북도청 신도시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보증지원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2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북부센터(안동지점)의 관할지역을 예천군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북도청 신도시 내 풍천면, 호명읍 주민들은 지리적 생활권은 동일하나 행정구역 이원화로 안동지역 소상공인은 경북신보 북부센터(안동지점)를 이용해 왔고 예천지역 소상공인은 문경지점을 이용하고 있어 보증지원 관련 업무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실무협의를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은 지난달 경북신보에 북부센터(안동지점)의 관할지역 확대를 공동 건의했다.
경북신보는 고객불편 해소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북부센터(안동지점)의 관할지역을 예천군까지 확대 조정을 결정했다. 이번 경북신보의 관할지역 재조정을 통해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보다 원활하게 보증지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신보는 이와별도로 경북도청 신도시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신도시 내 안동시 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보증상담. 진행을 검토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 안동시와 예천군은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일원화를 통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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