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TV, KBS1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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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 박창진 병가 50일 연장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7일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50일간 병가를 연장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앞서 박창진 사무장은 ‘땅콩회항’ 사건이 알려진 지난해 12월8일 첫 병가를 냈고, 이듬해인 1월 말까지 1차례 병가를 연장했다. 이후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했으나, 단기 노선인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다 병원인세를 지기도 했다. 이에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데 이어 병가를 50일 연장한 것. 이로써 박창진 사무장은 2년 간 제공되는 90일간의 병가를 모두 사용하게 돼, 향후 심신의 고통을 호소할 경우 개인 휴가를 사용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은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오성우)로부터 "인간의 자존감을 무릎 꿇린 사건"이라는 판단을 받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다음날 파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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