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영화 ‘치외법권’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크랭크인한 ‘치외법권’은 통제불능 프로파일러(임창정 분)와 강력계 형사(최다니엘 분)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신흥 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극 중 임창정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인 FBI 출신 프로파일러 정진 역을, 최다니엘은 범인 검거보다 여자에 더 관심을 쏟는 강력계 형사 유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2012년 영화 ‘공모자들’ 이후 ‘치외법권’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치외법권’은 임은경의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았다. 임은경은 사건 해결의 주요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해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장광, 이경영 등 묵직한 존재감의 조연들이 가세했다. ‘내 사랑 싸가지’, ‘응징자’ 등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18일 한 연예 매체는 임창정과 임은경이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서 인연을 맺은 뒤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치외법권’에서 다시 만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임은경이 임창정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전혀 아니라고 한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