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을 잇는 방화대교 상판이 붕괴돼 2명이 사망했다.

이번 붕괴사고의 원인에 대해선 아직 밝혀 진게 없으며 현재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누가 어떻게 하다 사망했는지 또다른 희생자나 부상자가 있는지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방화대교는 총연장 2559m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구간 중 서울 입구에 건설된 다리다. 한강을 횡단하는 다리 가운데 27번째로 건설된 최장 교량이며, 특히 중앙부 540m의 아치트러스(arch truss)교는 비행기의 이착륙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미관이 뛰어나서 남쪽의 개화산과 북쪽의 행주산성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