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비스트 양요섭의 희움 팔찌가 포착돼 ‘개념돌’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양요섭은 이기광 손동운과 함께 비스트 활동 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양요섭은 손동운의 근육을 만지는 과정에서 왼쪽 팔에 차고 있던 위안부 의식팔찌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안부 의식팔찌는 비영리기구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브랜드인 ‘희움’이 판매중인 제품으로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꽃피움)라는 문구도 씌여있다.
양요섭은 위안부 의식팔찌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따라서 의도적인 노출이라기보다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는 진심이라는 게 네티즌들의 판단이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양요섭의 팔찌에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양요섭, 완전 호감이다” “양요섭, 요즘 보기 드문 젊은이네” “양요섭, 위안부 의식팔찌 나도 착용해야겠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요섭은 지난 6월에도 자신의 근황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의식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