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그간 출시한 전 앨범과 음원을 모두 담은 박스세트 ‘봄여름가을겨울 앤솔로지 1988-2013’를 31일 출시한다.
이번 박스세트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정규 앨범 8장을 비롯해 라이브 앨범 11장, 비정규 음원 8곡 등 총 241곡을 CD 19장에 담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 관객 2000명에게만 한정 발송됐던 ‘해피 뉴 밀레니엄’ 라이브 앨범과 와인 콘서트 라이브 앨범과 미공개 사진 등이 수록돼 박스세트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박스세트의 제작 및 유통을 담당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은 “박스세트를 통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적 행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곡을 최고급 장비로 리마스터링해 듣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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