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짝’ 여자 1호의 정체가 바나나걸 김상미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김상미가 과거 한 광고에서 송승헌과 키스신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나나걸 김상미와 송승헌의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송승헌과 김상미는 몸을 바짝 밀착한 채 키스신을 찍고 있다. 특히 김상미의 세련된 미모와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바나나걸 김상미의 과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나나걸 김상미. 송승헌과 이런 인연이?”, “바나나걸 김상미 예전에도 예뻤었네”, “바나나걸 김상미, 무려 송승헌 상대역이었구나”, “바나나걸 김상미, 이렇게 얼굴 비춘 곳이 많은데 ‘짝’에 나올 생각을 다 하다니…”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한 바나나걸 김상미는 직업에 대해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상미는 빼어난 미모와 소탈한 성격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또 “집이 엄해 10시 반이 통금 시간이다. 외박도 불가능해 개인적으로 여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여자 1호가 일반인이 아닌 바나나걸로 활동한 김상미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가요계 데뷔한 김상미는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최근 김사은이란 예명으로 연기자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홍보성 출연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