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는 시온세계선교교회(화성시 팔탄면 덕우리 15-5)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소외 계층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목회자다. 19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1991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미국에서 부흥강사와 전도사, 부목사 담임목사로 활동했던 신현옥 목사는 여성 특유의 온화한 리더십으로 교계의 수많은 신앙인에게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신현옥 목사는 목회자로서 그 누구보다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었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다져간 결과 오늘날 시온세계선교교회를 일궈냈다. 시온세계선교교회는 2007년 부흥회를 통해 만난 지인이 후원해 준 대지 위에 축사를 리모델링해 설립했다. 정부시설에서조차 거부당한 이들을 데려와 가족으로 생활하고 있는 신현옥 목사는 자립적으로 시온세계선교교회를 이끌어오면서 투명하고 청렴한 신앙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시온세계선교교회 기도원에는 직원을 포함해 약 40여명이 함께 거주하면서 마음을 모으고 있다.
시온세계선교교회는 지난 1월말부터 경기도 포천시에 2천여 평의 부지를 마련해 ‘복지법인 사랑과 나눔’을 준비 중에 있다. 미동부지역 순회 집회 당시 신현옥 목사를 알게 된 조신일 목사가 시온세계선교교회 기도원 강사로 방문했다가 무료 급식하는 신 목사의 사역에 감동해 복지법인을 기증하게 된 것이다. ‘복지법인 사랑과 나눔’은 장애인, 노인, 청소년 직업훈련 및 요양원, 간호, 재활 등의 사회복지사업과 대안학교, 언어교육, 상담, 유학, 평생교육시설 운영 등의 교육사업 및 국제교류, 어학연수, 출판, 신문, 예술 공연, 인터넷방송 등의 문화 사업을 비롯해 대체의학, 병원 등의 의료사업 등 사회 각계각층에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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