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산이(SAN E)가 소속사 JYP엔테인먼트와 결별한다.
산이는 19일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 여러분’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산이는 “아마 곧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해지하고 나올 것 같다. 안 좋은 일이 있거나 그런 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과 중간을 이야기하자면 조금 길다. 결론은 곧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적으로 나오게 됐다는 것이다”라며 계약 해지 사실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산이는 “중요한 건 아무 문제 없고 모두가 웃는 얼굴이었다는 거다. 서로 아쉽지만 좋게”라며 “하지만 음악을 그만하는 것은 아니고 산이가 다른 산이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그래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즐거워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이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이 계약해지 아쉽네”, “산이 계약해지 무슨 이유가 있겠지. 억측은 자제하길”, “산이 빨리 무대 위에서 보고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이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랩퍼로 지난 2008년 버벌진트 ‘누명’ 앨범 피처링 작업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