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블락스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블락스는 지난 2012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10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돼 이름을 알린 뒤, 이듬해 첫 미니앨범 ‘블락스(Blocs)’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블락스는 CJ문화재단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튠업’의 14기에 선발되며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소속사인 커먼뮤직은 “블락스가 그 간 클럽 공연에서 선보이지 못한 다양한 레퍼토리와 연출로 색다른 무대를 꾸밀 계획”이라며 “원모어찬스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3만원이다.

한편, 블락스는 다음 달 4일 2년 만에 신곡을 담은 싱글 ‘미로’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에는 ‘미로’ ‘별’ 2곡이 실려 있으며, 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의 신윤철이 프로듀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