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제2기 대구교육사랑 기자단’이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2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온라인을 통한 정보 제공과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2기 교육사랑 기자단’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기자단은 지난달 18∼31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 20명(중학생 6명, 고등학생 8명, 학부모 2명, 일반인 4명)을 선정해 이번달 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교육사랑 기자단’이 학생, 학부모, 일반인의 시각에서 대구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취재해 시교육청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로 전달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제공과 SNS를 활용한 소통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1기 기자단 15명(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 학부모 7명, 일반 3명)을 구성해 운영했다.

올해는 2기 기자단을 구성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날 위촉장 및 기자증 전수, 1기 기자단의 활동 소감 발표, 2기 기자단의 자기소개와 포부, 기자단 활동 지침 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우동기 교육감은 “교육사랑 기자단이 활발한 취재를 통해 대구교육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대구교육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단이 취재한 기사는 대구시교육청 블로그(blog.naver.com/dgeduon), 트위터(twitter.com/dgeduon), 페이스북(facebook.com/dged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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