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플레이제이가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플레이제이는 지난 24일 오후 3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에서 사후 각막기증 및 뇌사시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했다.
플레이 제이는 “평소 장기기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천을 하진 못했는데, 김원희 선배가 먼저 좋은 나눔을 실천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돼 함께 하고 싶어 사랑의장기기증본부를 찾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예인들이 사후에 빛을 선물하고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제가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본부장은 “플레이제이의 따뜻한 사랑이 많은 장기부전 환우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기기증 서약에 앞장서는 스타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은 플레이제이는 지난 11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뷰티풀 굿바이’ 음원을 공개하고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 ‘아침뉴스타임’,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시즌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