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종 탱크, 3종 에그봇 등장 슈팅 대전 … 친구 탱크 격퇴 시스템, 경쟁 묘미 배가
● 장 르 : 슈팅 대전 ● 플랫폼 : 스마트 디바이스 ● 개발사 : 클라프 ● 배급사 : 액토즈소프트 ● 서비스 일정 : 4월 16일 출시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4월 16일 '미니기어즈 for Kakao(이하 미니기어즈)'를 출시했다. '미니기어즈'는 앙증맞은 장난감 모형의 미니 탱크들이 출현해 강력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 탱크의 조작이 자유로워 기존 슈팅 게임에 어려움을 느꼈던 라이트 유저들을 만족시킨다. 유저가 탱크를 이동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주변 탱크에 공격이 가해지는 시스템이다. 게임은 상대 진영의 미니 탱크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간마다 등장하는 보스몬스터를 격파하면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다. 특히 '미니기어즈'는 소셜 네트워크를 강화한 대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본인의 기록보다 순위가 높은 친구가 적대 관계로 등장하며, 친구 탱크 격파 시에는 추가로 보상이 주어진다.
'미니기어즈'는 국내 개발사 클라프가 일 년 동안 개발한 야심작이다. 최근 카드 게임 '밀리언아서'로 모바일 시장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작품이어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오타쿠 등 특색 있는 탱크 제공 '미니기어즈' 출시 버전에는 총 9종의 탱크와 게임을 돕는 3종의 에그봇이 공개됐다. 탱크는 공격력, 공격 속도, 이동 속도로 능력치가 나누어져 있으며 골드를 통해 총 10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유저에게 제공되는 코만도를 비롯해 레드불, 판도라, 모히칸, 오타쿠, 아스트로넛, 잭, 매그넘, 드래곤을 선택할 수 있다. 탱크의 외형에 맞춘 재치있는 이름은 또 하나의 볼거리다. 특히 탱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정 레벨을 달성하거나 아이템을 수집해야 하는 등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에 레벨별로 유사한 능력치의 탱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조작이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다양한 장애물 오브젝트가 출현한다
▲ 보스 탱크 등장으로 긴장감 극대화
추후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다수의 탱크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탱크를 보조하는 봇은 공격 봇, 자석 봇, 방어 봇 총 3종으로 나누어져 있다. 공격 봇은 유저를 따라다니며 캐논으로 주위의 적을 공격한다. 자석 봇은 주변에 떨어진 아이템이나 골드 등을 흡수해, 유저가 대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방어 봇은 유저에게 가해진 공격을 한 차례 방어해준다. 3종의 봇은 메인 화면의 '에그봇' 섹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타일에 맞춰 봇을 구입하고 공격형, 방어형 등으로 자신만의 팀을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 공격 '쉽다 쉬워~'대전에 앞서 다양한 아이템을 장착해 탱크를 강화할 수 있다. 공격력,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카드를 구매하면 해당 능력치의 레벨이 상승,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아드레날린, 부활 킷, 지원 사격, 전기 폭탄 등은 플레이 시 일회적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8초 동안 무적 상태, 폭격으로 남은 적 처치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일부 아이템은 1게임당 사용할 수 있는 회수가 정해져 있어 전략적인 구성이 필요하다. 플레이가 시작되면 좌측에 있는 조작 패드를 통해 탱크를 움직일 수 있다. 탱크의 공격은 가까운 곳에 있는 적에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한 손가락만으로도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공격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 탱크의 공격을 방어하고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랭킹에 있는 친구들이 적 탱크로 등장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와 랭킹 경쟁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랭킹은 일주일 단위로 결산된다. 점수 옆에는 친구가 사용하는 탱크의 모형 아이콘이 있어 탱크의 성능을 비교하는 그래프로도 이용 가능하다.특히 본인의 기록보다 순위가 높은 친구가 적 진영의 에메랄드 탱크로 등장해 대전하는 재미를 배가했다. 친구의 탱크를 격파하면 추가로 보상이 주어져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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