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신청사에 설치된 수직정원(green wall)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신청사 1층부터 7층까지 조성된 면적 1516㎡ 규모의 수직정원이 세계 최대규모로 기록됐다. 이는 축구장 면적 3분의 1에 달하는 것이다. 시청사 관리물 중 기네스북에 오른 것은 수직정원이 처음이다. 이번 등재는 시가 지난해 12월 기네스협회에 직접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시 신청사의 수직정원이 세계 최대라고 기네스북에 정식으로 기재됐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서울 시청 수직정원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