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해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받는 ‘2013 송파구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은 약 20여개 가량 동아리를 선발할 계획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활동을 하게 된다.
학습동아리의 주제는 제한되어있지 않지만, 학습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활동(축제 참가, 재능 기부 등)이 연계돼야 한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또 학습활동비와 지역사회 재능기부 지원비, 학습내용의 실천 활동경비(발표회 및 전시회) 등 신청에 따라 학습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관계자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과 나눔을 연계해 자생적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인문, 문화예술, 지역특성반영 및 직업 활동 연계와 같은 송파구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학습동아리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라 전했다.
송파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구청 교육협력과에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ongpa.go.kr) 및 송파구청 교육협력과(2147-2375~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