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지난 18일 젊은 고객층을 위한 영 플러스(Young Plus) 통장 및 Y+체크카드를 출시했다.
1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영 플러스는 젊은 고객에 대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젊은 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장 및 Y+체크카드 상품이다.
영 플러스 통장은 만 15~29세 개인 고객에게 전자금융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자유예금이다.
이를 위해 현금인출수수료ㆍ전자금융수수료ㆍSMS통지수수료 면제, 저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고객들을 위한 적금금리 우대, 해외여행 및 연수 등이 잦은 젊은 고객을 위한 외환수수료 우대 등을 제공한다.
Y+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 당행 계좌보유 체크카드 고객으로 젊은이들의 소비 생활에 알맞은 외식과 커피, 영화, 서적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블랙스미스와 베니건스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등 간식업계 할인, 교보문고와 CGV 영화관 할인 등도 제공한다.
또 선불교통카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대중교통할인이 많은 젊은 고객층에 편리하다.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국제선 항공권, 국내면세점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페이스북 등 젊은층이 많이 사용하는 SNS를 통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 플러스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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