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송지효, 장미인애, 그룹 JYJ 등이 속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됐다.

2월 18일 오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배우 박성웅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지난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 ‘백야행’, ‘여의도’ 등과 드라마 ‘에덴의 동쪽’, ‘태왕사신기’,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등을 통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그는 개봉을 앞둔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에서 1인자의 빈자리를 노리는 폭력 조직의 3인자 이중구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담았다. 오는 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