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9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내며, ‘천만 영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2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17만 4515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904만 1893명이다.
특히 이는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조만간 1천만 관객 돌파를 이뤄낼 것으로 보여 향후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베를린’이 차지했다. 9만 137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132만 497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3위는 3만 9545명의 지지를 얻은 ‘남자사용설명서’가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