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커트ㆍ퍼머넌트웨이브 등 직업능력 프로그램 확대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평생학습원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직업능력 분야(8과목 160명) ▷문화예술 분야(4과목 80명) ▷인문교양 분야(4과목 80명) ▷학력보완 분야(3과목 60명) 등 총 4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총 3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우리아이 맞춤 글쓰기 독서지도 심화과정 ▷필라테스 ▷국내여행안내사 ▷커트ㆍ퍼머넌트웨이브 ▷사회적경제(기업가과정) 등 5개 강좌를 추가로 신설해 수강생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인터넷(http://cce.khu.ac.kr) 또는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뤄진다. 동대문구민의 경우 수강료의 75%를 구에서 지원한다.
평생학습원 수강기간 중에는 경희대 도서관 이용과 경희의료원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교육 종료 후 일부 프로그램(커피바리스타 외 4개 프로그램)은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원기 동대문구 교육진흥과장은 “이번 평생학습원 프로그램은 국내여행안내사, 기업가 과정 등 직업능력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주민들이 능력개발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와 경희대학교는 구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11년 3월 동대문구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설치 첫해에 434명, 지난해에는 총 485명(1기생 255명, 2기생 2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