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한류스타 배우 유승호씨를 ‘뷰티도시 인천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29일 (사)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한광석 회장, (재)인천경제통상진흥원 최경환 원장, ㈜픽스코리아 최인호 대표, 산 엔터테인먼트 박준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유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뷰티도시 인천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홍보대사는 시가 지원한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U&B’의 전속모델로 인천시와 인연을 맺었으며, 또한 출생지가 인천이라는 남다른 배경까지 갖고 있어 이번 뷰티도시 인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12년도부터 인천을 뷰티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뷰티도시 조성사업을 시작해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관내에 뷰티상품 공동 판매장 ‘휴띠끄’를 운영중에 있다.
시는 또 유 홍보대사를 모델로한 화장품 브랜드‘U&B’를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 시는 올해 뷰티도시 조성을 위해 뷰티제조업체 지원 강화 및 뷰티 서비스업 분야 지원 확대와 더불어 인천대학교 해양RIS사업단에서 개발한 화장품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