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SKK GSB)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세계 100대 주간MBA 평가’에서 5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대학이 50위권에 선정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SKK GSB는 올해 평가에서 졸업생 경력개발 부문에서 취업 7위ㆍ승진 26위ㆍMBA 목적달성 33위를 기록했으며, 국제화부문에서는 해외 과정 이수 22위, 동문의 해외근무 현황 33위에 선정됐다.
FT는 해마다 전세계 주간 MBA과정을 평가, 졸업생의 경력개발·만족도·교수진의 연구성과·국제화 프로그램 등을 기준으로 100위까지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성균관대 외 고려대(86위)가 100위안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