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울산시장)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영남알프스를 세계적 브랜드로 조성하고 산악관광 1번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10대 선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시장 박맹우· 사진 )와 울주군은 23일 오후 등억주차장에서 10대 선도사업의 핵심사업장인 복합웰컴센터, 작수천 야영장 현장점검을...
박맹우(울산시장)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영남알프스를 세계적 브랜드로 조성하고 산악관광 1번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10대 선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시장 박맹우· 사진 )와 울주군은 23일 오후 등억주차장에서 10대 선도사업의 핵심사업장인 복합웰컴센터, 작수천 야영장 현장점검을...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영남알프스를 세계적 브랜드로 조성하고 산악관광 1번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10대 선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시장 박맹우·사진)와 울주군은 23일 오후 등억주차장에서 10대 선도사업의 핵심사업장인 복합웰컴센터, 작수천 야영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어 4시에는 ‘울주 청소년 수련관’에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시·군 추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먼저 지난해 추진되었던 각종 사업들에 대한 내부 평가와 보완할 점들은 협의하고, 올해 추진할 신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성과 평가와 관련, 울산발전연구원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민들은 2012년도 울산의 최고 히트 상품으로 ‘울산 관광 1번지, 영남 알프스’를 선택했다.

이는 하늘억새길 준공, 억새대축제 개최, 세계알프스 도시간 교류협력 등‘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영남알프스가 TV 드라마 등의 촬영 장소로 각광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울산시와 군은 올해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데 주안점을 두고 계속사업은 우선적으로 자원을 투입하여 조기에 마무리하고 그 동안 행정절차 수행으로 지연된 사업들은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향후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동의 시작점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복합웰컴센터와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기회와 캠프형 숙박시설 제공을 위하여 ‘작수천 수변 야영장 조성사업’을 착공, 2014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을 지원할 수 있는 ‘앱’도 개발하고, 가장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는 억새도 훼손된 부분을 복원한다.

암벽등반 애호가를 위해 등억온천지구에 인공암벽장도 조성된다.

그리고 억새 대축제와 가을 산행철에 만성적인 주차문제로 고민하던 배내골에 300여 대 주차가 가능한 공용주차장도 확보하여 만성적인 주차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은 접근성 개선, 화제성 창출, 프로그램 다양화, 체류기간 연장 등 4대 추진전략과 28개 사업으로 짜여져 2010년부터 2019년까지 3단계로 나눠 10년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