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섹시한 매력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월 22일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제작사 측은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강희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로 섹시함을, 앞치마에 트레이닝 점퍼로 특유의 털털함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보였다.
또한 국정원 요원 김서원 답게 강렬한 레드 훈련복을 입고 고글을 착용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군복을 입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나 검도복을 입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에서는 강인함마져 느껴진다. 반면 주차관리요원 복장으로 가녀린 느낌을 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팔색조 매력의 배우”, “깜찍한 표정에서 저런 터프함이”, “연기파 배우다운 포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강희는 극중 자존심 하나로 똘똘 물친 국정원 신입요원 김서원으로 분해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극중 다양한 콘셉트의 장면이 많아 하루에 7번씩 의상을 갈아입는 날도 있다”며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7급 공무원’ 촬영팀과 팬들 덕분에 추운 겨울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에도 힘이 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액션 로맨스로, 오는 23일 오후 ‘보고싶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