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의 유노윤호와 수애가 이웃으로 얽히면서 또 한 번의 운명에 묶였다.
1월 21일 방송된 SBS ‘야왕’에서는 하류(권상우 분)와 다해(수애 분)가 다해의 이복오빠 주양헌(이재윤 분)의 눈을 피해 이사를 하고 당분간 떨어져 지내기로 했다.
다해는 하류의 돈으로 고급 오피스텔에 이사를 했고 그 곳에서 도훈(유노윤호 분)과 다시 한 번 마주쳤다.
다해가 처음으로 이사 온 날 검은 모자에 마스크 쓴 의문의 남자가 오피스텔을 누비고 다녔고 이 사실을 안 도훈은 다해에게 휴대폰을 가져오라고 말한 후 자신의 번호를 알려줬다.
도훈은 “언제든지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말한 후 자신의 집에서 아이스하키 스틱을 가져와 다해에게 건넸다.
다음날 다시 만난 도훈은 “나는 이름을 몰라서 옆집 여자로 휴대폰에 저장을 했다. 나를 뭐라고 저장했느냐”고 물으며 관심을 표했다. 또 도훈은 거울로 다해를 몰려 훔쳐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도훈은 다해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누나 도경(김성령 분)에게 거짓말까지 했다.
지하철에 이어 회사, 그리고 다해가 새로 이사온 오피스텔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도훈과 다해가 향후 어떤 운명을 맞이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유노윤호는 수애와의 완벽한 호흡과 더불어 귀여운 연하남의 면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다해는 회사 직원이 빠뜨리고 간 계약서를 시간 내에 전달해 도경에게 전달해 도경의 눈에 들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