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연장자 성동일은 뭔가 달라도 달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충청북도 청원군으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들은 달랑 사진 한 장에 나타난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목적지는 두모리로, 아빠들은 가야하는 방법을 찾느라 고군분투했다.

이종혁과 윤민수는 콜택시를 부르기로 했고, 송종국과 김성주는 연합을 맺어서 목적지를 찾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도착한 택시를 선점하기 위해 김성주는 송종국을 버렸고 윤민수도 이종혁은 생각도 못하고 차에 타려고 했다.

아빠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제일 늦게 나온 성동일은 히치하이킹으로 제일 먼저 출발했다. 그는 “우리는 시골의 푸근한 인심을 잘 알고 있다. 아버님께서 보시자마자 직접 하시겠다고 해주셔서 우리는 편하게 간다. 우리는 출발하겠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성주는 꼴등으로 두모리에 도착했고, 텐트에서 자는 벌칙을 하게 됐다. 김성주의 아들 민국은 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일밤-아빠어디가’는 바쁜 스케줄로 아이들과 일상을 보내기 쉽지 않은 연예인 아빠들과 천방지축 말광량이 다섯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기를 담는다.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민국, 배우 이종혁과 아들 준수, 성동일과 아들 준, 가수 윤민수와 아들 후, 축구선수 송종국과 딸 지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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