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신하균과 한혜진이 SBS 드라마스페셜 ‘내 연애의 모든 것’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여야와 전 국민의 감시 속에서 벌이는 비밀연애와, 다양한 정치판 인물들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정치인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신하균은 보수적 성향의 대한국당 국회의원 ‘김수영’ 역할을, 한혜진은 녹색진보당 초선의원이자 당대표인 ‘노민영’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 측은 “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와 로맨틱코미디 주연으로서의 알콩달콩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연기력을 갖춘 최적의 캐스팅이 성사됐다”며 두 배우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