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엔진 하복 피직스, 프론트 라인 어워드서 인정
하복(Havok)이 미국서 최고의 게임 개발 툴로 인정받았다. 미들웨어 전문기업 하복은 1월 18일 '게임 디벨로퍼 매거진(Game Developer Magazine)'에서 선정하는 프론트 라인 어워드에서 5년 연속 '최고 미들웨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한 부분은 하복 제품군 중에서도 하복 피직스(Havok Physics)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실시간 충돌 탐지 및 물리 효과를 제공하는 미들웨어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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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의 데이비드 코글란 CEO는 "프론트 라인 어워드에서 5회 연속 수상함으로써 동종 업계 관계자로부터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하복은 모든 플랫폼에서도 선도적인 게임 개발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그간 훌륭한 게임을 개발해준 하복의 모든 협력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론트 라인 어워드는 지난 15년간 비디오 게임 업계 최고의 개발툴을 선정해왔으며, 이번 하복 피직스의 수상도 게임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에 의해 결정됐다. 투표 과정은 게임개발커뮤니티 회원과 게임 디벨로퍼 매거진 독자에게 모두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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