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런닝맨이 아이돌팀과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1월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과 아이돌팀 간의 2013 런닝올림픽이 펼쳐졌다.
첫 번째 썰매스키 대결에서 런닝맨이 앞서나갔지만 엘과 정용화 활약으로 역전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주자인 민호가 김종구과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아이돌팀이 승리했다.
두 번째는 빗자루하키 대결이었다. 런닝맨들은 몸싸움을 걸어 퇴장하는 작전을 세웠고 능력자 김종국은 퍽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온몸으로 막았다. 송지효의 선방도 빛나면서 런닝맨이 승리했다. 마지막 스키점프다이빙에서는 두 팀이 비슷하게 대결을 이어나갔다. 마지막 주자는 이번에도 김종국과 민호였다. 김종국은 생각보다 멀리 못 뛰어 4m50cm를 기록했다. 민호가 아쉽게도 역전에 조금 못 미치는 기록을 내면서 총합 결과 런닝맨 28m90cm 대 아이돌팀 28m70cm으로 런닝맨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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