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코스피가 나흘만에 상승하며 1980선 후반에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58포인트(0.69%) 오른 1987.85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9억원, 148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했고, 외국인이 319억원어치 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20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117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는 총 95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0.16%)를 뺀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보험(2.83%), 증권(2.71%), 금융업(2.15%) 등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음식료품(1.07%), 전기가스업(1.29%), 건설업(1.22%), 종이목재(1.05%) 등이 1%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75%), 현대차(0.47%), POSCO(0.42%)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0.57%), 기아차(-1.45%), SK하이닉스(-1.16%)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89포인트(1.16%) 오른 512.24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