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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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조재현이 증거를 손에 쥐었다.2월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연출 이명우, 극본 박경수)에서는 이태준(조재현)이 퇴임을 앞두고 박정환(김래원)이 남긴 증거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지숙(최명길)은 취조실에 갇힌 박정환(김래원)을 꺼내려는 이태준(조재현)의 의도를 알아차렸다.이에 자신의 모든 측근들을 이용해 이태준(조재현)의 검찰총장 퇴임을 압박했고, 이호성(온주완)은 퇴임사를 준비해 이태준의 방으로 향했다.이때 이태준은 박정환(김래원)이 취조실에서 쓰러져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됐고, 순순히 이호성(온주완)이 건넨 퇴임사를 받았다.이태준(조재현)은 “총장자리에 앉혀주겠다는 약속도 지키고 감찰부 벽에 붙어 10분 버티겠다는 약속도 지키더니 정환아, 요번 약속 못 지키고 가면 우야노”라며 혼잣말을 내뱉으며 퇴임사를 열었다.

그 순간 윤지숙(최명길)이 신하경(김아중)을 친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메모리칩이 나왔다.이에 이태준(조재현)은 옆에 있던 최연진(서지혜)에게 “정환이가 요걸 여기다 넣었네. 이번에도 약속 지켰다. 기자들 모여 있는데 가서 이거 가져가서 틀어라. 윤지숙이 많이 놀라겠네. 이제 우리 공주님 어쩌나”라며 미소를 지었다.이에 최연진(서지혜)은 이태준(조재현)퇴임 기자회견을 참석한 기자들 앞에 나타나 블랙박스 영상을 틀며 윤지숙(최명길)의 살인미수 혐의를 입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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