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남성 6인조 아이돌그룹 지아이엠 멤버 유원이 노래와 춤이 아닌 패션 스타일링 감각을 뽐냈다.
지아이엠에서 랩과 마스코트를 맡고 있는 유원은 최근 모자 브랜드 원핏화보 모델로 걸그룹 비키니(재인, 라라, 해이)와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정된 스타일리스트가 있었지만 직접 코디를 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로 촬영에 임하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
유원은 ‘아이돌 스타일’ 광고 컨셉트에 걸맞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발랄한 분위기를 바꿔가며 자유자재로 연출했다. 평소 모자를 즐겨 쓴다는 유원은 캐주얼 의상과 세미 정장으로 코디하며 아이돌그룹의 강인함과 섹시함을 강조했다는 평가다. 화려한 색상의 액세서리로 패션의 완성도를 더했다.
원핏 브랜드 관계자는 “유원이 직접 선택한 모자는 독특한 배색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소자들 사이에서 ‘지아이엠 모자’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 제품은 입고된 지 한 달 만에 60%가 판매돼 바로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지아이엠 유원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원이 소속된 지아이엠은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가수상 영예를 안았고 최근 일본과 동남아 등 공연스케줄로 연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