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격강등전ㆍ와일드카드전 통해 선수 12명 코드S 진출 - 'Huk' 크리스 로란줴 코드S 진출, 'Grubby' 마누엘 쉔카이젠 탈락 - 곰TV, GSLㆍGSTL 경기 방식 개선해 이번 시즌부터 적용 예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지난 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된 승격강등전과 와일드카드전이 종료되면서, 새해 첫 GSL 시즌1 코드 S 진출자 32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격강등전과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총 12명의 선수가 GSL 시즌1 코드S 자격을 획득했으며, 승격강등전 5개조에서 조 1,2위를 차지한 최병현(LG-IM)과 장민철(SK게이밍, 이상 A 조), 윤영서(팀리퀴드)와 박현우(스타테일, 이상 B조), 황강호(LG-IM)와 박수호(MVP 이상 C조), 최지성(스타테일)과 한지원(LG-IM, 이상 D조), 임재덕(LG-IM)과 'Huk' 크리스 로란줴(EG, 이상 E조) 그리고 와일드카드전으로 강동현, 변현우가 GSL 시즌1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이번 승격강등전이 마무리 되면서 단 5명의 프로토스 선수만이 GSL 시즌1 코드S에 참여하게 돼 프로토스 플레이어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 기대를 모았던 해외선수 2명 중 크리스 로란줴는 코드S 진출에 성공했으나, 'Grubby' 마누엘 쉔카이젠은 아쉽게도 탈락했다. 이에 지난 2012 GSL 시즌5 코드S 8강 진출자 8명, 지난 2012 GSL 시즌5 Code A(코드A) 승자 12명 그리고 승격강등전 및 와일드카드전 승자 12명 등 총 32명이 GSL 시즌1 코드S에 진출하게 됐다.

GSL 시즌1 코드S는 GSL 공식 홈페이지(http://gsl.gomtv.com)와 곰TV GSL 채널 (http://gsl.gomtv.com/vod)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한 GSL 블로그(http://enjoygsl.blog.me/)를 통해서도 GSL 경기 일정과 상세 정보를 구독 할 수 있다.

곰TV는 새해부터 GSL과 GSTL의 경기 방식을 개선해 적용할 예정으로, 새로워진 GSL은 e스포츠팬들에게 곧 발표할 예정이다.

<2013 GSL 시즌1 코드S 진출자 32명>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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