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엠게임(058630)은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중국 게임사 원더게임즈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2011년 5월 중국게임사 원더게임즈와 ‘아르고’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지 서비스명 ‘마야전기(玛雅战纪)로 총 3회에 걸쳐 비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공개서비스와 함께 유료몰을 오픈하며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
‘아르고’는 중국에서 지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 커뮤니티성, 콘텐츠 재미요소 등 게임성 전반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치며 기대감을 증폭시켜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르고’의 중국 서비스 버전에서는 메인, 서브 퀘스트의 진행 속도를 조정하고 아이템 강화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키는 등 현지 유저들의 성향에 맞춘 현지화 작업이 진행됐다.
한편, ‘아르고’는 지난 2010년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중국 이외에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유럽 및 북미 등 해외의 온라인게임 주요시장 및 신흥시장 39개국에 진출했다.
권도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