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프리미엄 한방 라인의 새로운 아이크림 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미사(美思) 금설 기윤 아이크림’<사진>으로, 정제수를 대체한 증숙인삼수 사용 및 산삼ㆍ녹용ㆍ영지의 황금 발효 추출물 20% 함량으로 성분 차별화를 꾀했으며, 유해 화학성분 6가지(파라벤ㆍ벤조페논ㆍ광물성 오일 등)를 빼 피부 친화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깊은 주름 및 칙칙하거나 힘없이 처진 눈매에 탄력을 줄 뿐 아니라 미백 효과까지 개선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회사 측 관계자는 전했다.
정필회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장은 “‘미사 금설 기윤 아이크림’은 주요 한방 추출물인 인삼수ㆍ산삼ㆍ녹용ㆍ영지 등의 황금 발효 추출물 함유량은 높이고, 유해한 화학성분은 배제해, 차별화를 둔 제품”이라며 “고가의 성분이 함유돼 높은 품질을 갖춘 제품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소폭이긴 하지만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타며 전거래일 대비 1.20%(900원) 오른 7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7만5892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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