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은 경력단절 여성과 실업여성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노원문화의집(지하철 7호선 마들역 지하 1층)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채용을 위한 미니 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ㆍ공립 어린이집 2개소 ▷민간 어린이집 6개소 ▷기타 어린이집 7개소 등 총 15개 어린이집에서 일할 보육교사 23명과 운전원ㆍ조리원 등 26명을 모집한다.
출ㆍ퇴근 지장이 없는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보육 교사를 원하는 주민은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해야 한다. 이와 함께 취업에 꼭 필요한 이력서와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을 보고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이 이뤄진다. 이외도 구직 등록을 위한 일자리 상담센터와 노무 상담, 직업 심리 검사, 이력서 클리닉, 취업성공패키지 부스 등도 별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와 맞벌이 부부 급증으로 수요가 늘어나 어린이집의 구인의 장을 마련했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