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중구여성플라자에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을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양성 교육은 주 1회씩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호텔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호텔 개론과 이론을 소개한 후 호텔객실관리사의 비전과 전망, 역할과 활동 방법, 객실 정비 등 호텔객실관리사가 갖춰야 할 기본 직업의식을 집중 교육한다. 또 중구 관내 호텔에서 현장 실습을 실시해 전문성을 갖추도록 한다.

올해 중구에는 새로운 관광호텔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3000여개의 객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구는 새로 들어서는 호텔측과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고 직원 채용 때 중구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구는 이번 과정 수료생들을 연계된 호텔에 취업시키는 등 중구민의 전문직 맞춤형 일자리 교육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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