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소녀시대는 정규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로 1월 3일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소녀시대의 정규 4집은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 외에도 ‘댄싱퀸’, ‘베이비 메이비’, ‘유리아이’ 등 수록곡을 10권 내에 올리며 소녀시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음반 역시 헌터차트 등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에서 실시간, 일간 차트 1위를 기록, 음반-음원차트를 모두 올킬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같은날 음원과 함께 공개된 ‘아이 갓 어 보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투브에서 700만 뷰 돌파에 성공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소녀시대의 이같은 결과는 대중성을 무기로한 기존의 곡과는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달리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곡으로 이뤄낸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최근 음원차트에는 추운 겨울 감성을 녹이는 발라드 음악들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해 ‘아이돌그룹 실종’이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하지만 새해 첫 날 음반을 발표한 소녀시대는 앞의 결과들이 무색하리만큼 선전하고 있어 아이돌그룹들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MBC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에 이어 오늘(3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