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구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널리 알리고 착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 해부터 사회적(마을)기업 온라인 홍보관(http://se.sd.go.kr)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착한기업이다. 하지만 일반기업에 비해 사회적(마을)기업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홍보에 투자하지 못해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매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성동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관을 개설했고, 지속적으로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사회적(마을)기업 판로지원을 할 예정이다.
성동구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사회적(마을)기업 온라인 홍보관은 ▷사회적기업안내 ▷마을기업안내 ▷기업홍보관 ▷지원센터 ▷커뮤니티 등 총 5개 항목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첫 페이지에는 각 카테고리에서 자주 찾는 정보를 제공해 한 번에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기업 홍보관은 성동구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8곳과 마을기업 4곳의 기업정보와 기업에서 생산한 서비스 및 판매제품 등을 소개한다. 온라인 홍보관 방문자가 기업의 제품구매를 원할 경우 보다 편리한 경로로 구매할 수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사회적(마을)기업 온라인 홍보관을 설립ㆍ운영함으로써 지역내 사회적(마을)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온라인 홍보기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