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네덜란드 출신 디제이(DJ) 하드웰(Hardwell)이 앨범 ‘유나이티드 위 아(United We Are)’를 국내 발매했다.

하드웰은 지난 2009년 ‘Show Me Love vs. Be’를 시작으로 ‘Encoded’ ‘Cobra’의 히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013년 댄스 음악 부분 최고의 잡지로 꼽히는 ‘디제이 맥(DJ Mag)’이 선정한 디제이 톱100 (DJ Top 100)에서 1위를 차지한 그는 2014년에도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티에스토(Tiesto)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앨범에는 ‘Eclipse’ ‘Follow Me’ ‘Sally’ ‘Let Me Be Your Home’ ‘Colors’ ‘Where Is Here Now’ ‘United We Are’ ‘Don’t Stop The Madness’ ‘Young Again’ ‘Echo’ ‘Arcadia’ ‘Area51’ ‘Nothing Can Hold Us Down’ ‘Birds Fly’ 등 14곡이 담겨 있다.

하드웰은 “이 앨범을 통해 음악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언어임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세계의 어느 곳에서 공연을 하든지, 어떤 국가이든, 어떤 문화이든, 또는 어떤 대륙이든,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다”며 “당신이 어느 곳에서 왔든, 댄스 뮤직은 모두에게 같은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내 앨범에 넣고 싶었던 감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