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출연 중인 MBC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통편집된다.
'세바퀴' 연출자 박현석PD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아직 (성폭행 혐의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연예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것만으로 사회 통념상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통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출연 중인 MBC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통편집된다. '세바퀴' 연출자 박현석PD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아직 (성폭행 혐의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연예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것만으로 사회 통념상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통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 2007년부터 무려 5년간 친딸에게 성폭력을 저질러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지법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등으로 기소된 A(45·회사원)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의 개인정보 10년간 공개, 위치추적 전자장치 12년간 부착도 각각 명령했다.

이혼 후 혼자 10대 초반의 딸을 키우던 A씨는 2007년 말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4차례에 걸쳐 딸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5년에 걸쳐 친딸을 상습 성폭행해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범행한 것을 놓고 자기변명과 합리화를 시도하는 등 자기 중심 성격을 지닌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어린 딸을 보호하고 양육해야 할 아버지가 오히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를 성욕을 채우는 도구로 삼았다”며 “반인륜적 범행에 피해자는 평생 치유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