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크루셜텍은 28일 안건준 대표이사가 자사주식 513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안건준 대표는 총 544만5958주(23.13 %)를 보유하게 되었다.

안 대표는 지난달 25일에도 경영진들과 함께 자사 주식 1만1733주를 취득한 바 있으며, 잇단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의지를 내비침과 동시에 향후 사업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달의 자사주 매입 때와 마찬가지로 당사의 차세대 주력제품인 BTP(Biometric TrackPad)와 MS-TSP(Matrix Switching-TouchScreen Panel)의 사업성 및 가시적 성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루셜텍은 모바일용 지문인식 솔루션인 BTP와 새로운 방식의 정전식 터치스크린인 MS-TSP를 앞세워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문량이 많아질 것에 대비해 베트남에 신규공장 부지를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