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극지연구소 청사가 준공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13-3번지) 부지에 극지연구소 청사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극지연구소는 지난 2010년 설계를 시작으로 3년4개월만에 완공됐다.
4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극지연구소는 연면적 2만1525㎡(부지면적 3만5887㎡)에 본관동, 연구동, 극지지원동, 기숙사 등 4개 건물로 지어졌다.<조감도 참조>
또 이와는 별도로 2개 연구동을 오는 2015년 완공하기 위해 사업비 292억원을 정부로부터 확보한 상태다.
극지연구소는 지난 2004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으로 독립했다.
지난 2006년 인천 송도에 위치한 갯벌타워를 일부 임차, 이전했다.
부설화 이후 9년만에 자체 청사를 건설하게 됐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송영길 인천시장,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주한 노르웨이 및 뉴질랜드 대사 등 정부 부처와 인천지역 인사, 극지연구소 임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