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6~28일 사흘간 주가연계증권(ELS) 총 11종의 상품을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울트라부스터형, 스텝다운형, 조건부녹아웃형, Digital형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며, 이 중 울트라부스터형 상품이 눈에 띈다.
‘현대able ELS 울트라부스터형’은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행사가격이 일정 조건 이상일 경우 약정된 수익으로 조기상환되고, 조기상환 옵션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100% 이상이면 해당 기초자산 수익률의 200%를 지급한다.
박수명 현대증권 상품전략부장은 “고객들은 우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면서도 만기가 짧고 높은 수익구조를 가진 ELS를 선호한다“ 면서 “울트라부스터형 상품이 수익성과 안정성, 환금성 측면에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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