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27억1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13개월 연속 흑자다.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출과 수입량은 모두 줄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3년 2월 중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전달보다 3억8000만달러 늘어난 27억1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설 연휴가 2월로 넘어와 영업일수가 지난해 2월의 23일, 올 1월의 24일에서 2월에는 20.5일로 줄어 수출입 양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3.28 지난달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27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조용승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이 28일 서울 남대문로3가 한국은행 본관에서 ‘2013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