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심재철 위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심 위원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 도중 휴대전화로 ‘누드사진’을 보고 있는 장면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심 위원 측은 “내용을 전혀 모른 채 메시지를 확인했는데, 난데없이 사진이 떠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다”고 해명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심재철 의원 구하기에 나선 새누리 최고위원들/새누리당은 25일 오전 심채철 의원과  최고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최고의원회의를 열어 4·24 재보선의 기초단체장·기초의원 공천 폐지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심재철 의원 구하기에 나선 새누리 최고위원들/새누리당은 25일 오전 심채철 의원과 최고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최고의원회의를 열어 4·24 재보선의 기초단체장·기초의원 공천 폐지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