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한 3세대 풀체인지 뉴 제네레이션(New Generation) IS를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컴팩트 스포츠 모델인 3세대 IS는 뉴 제네레이션 GS에서 시작된 차세대 렉서스 라인업을 완성하는 의미가 있다. 차세대 렉서스의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그릴’ 패밀리 룩을 적용했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전 세대에 비해 커진 차체, 극적으로 표현된 실루엣, 매끄러운 표면 등 외관 디자인이며 역동성과 파워풀한 주행성능도 여전하다고 렉서스 측은 전했다.

또한 렉서스 브랜드 최초로 렉서스의 트레이드마크인 ‘L’자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Daytime Running Lamp)을 적용, 스핀들 그릴과 함께 전면부의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고, 차체 측면 라인을 통해 후륜 타이어를 강조, 시각적으로 차체가 낮은듯한 인상을 심어 보다 스포티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구현, 전체적인 입체감을 살렸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 ‘세그먼트 최고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한 이번 뉴 제네레이션 IS의 디자인은 ‘깔끔’, ‘우아’, ‘스포치함’으로 설명할 수 있다” 며, “실제 2013 서울모터쇼에서 직접 뉴 제네레이션 IS의 ‘디자인으로 표현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렉서스는 서울 모터쇼에서 뉴 제네레이션 IS의 외관을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6월로 예정된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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