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성그룹 계열사 경북도시가스(주)가 지난 21일 사명을 대성청정에너지(주)로 변경했다.
25일 대성청정에너지에 따르면 21일 경북 안동시 송현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 따른 것으로 “수년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온 CI통합작업 일환으로 이번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성청정에너지는 지난 2011년 대구도시가스(주)를 대성에너지(주)로, 2010년 금융분야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를 대성창업투자㈜로, 액츠투자자문㈜을 대성투자자문㈜으로 변경한 데 이어 이번 경북도시가스㈜의 사명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에너지 전문기업 대성그룹 계열사로서의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사업적 측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성그룹 주요 에너지 계열사인 대성청정에너지는 지난 1997년에 설립돼 경북 안동시 및 영주시 전역 4만6000여 세대에 7700만m3(2012년 12월 기준)의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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